치매 검사는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 장소별 검사 방법 및 절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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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3. 23. 20:18
치매 검사는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 장소별 검사 방법 및 절차 안내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 질환이다. 따라서 인지 기능 저하가 의심될 경우 빠르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 검사는 거주 지역 보건소부터 병원, 전문 센터까지 다양한 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정부의 국가치매관리사업을 통해 무료 검진도 가능하다. 이 글에서는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주요 장소, 절차, 비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1. 보건소: 가장 가까운 무료 치매 조기검진 기관
전국 모든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간단한 인지 기능 선별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 검사 대상: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
- 검사 방법: 치매선별검사(KDSQ-C, MMSE 등)
- 소요 시간: 약 10~20분
- 추가 검사 필요 시: 협약 병원이나 인근 의료기관으로 연계
💡 장점:
무료, 예약제 운영으로 대기시간 짧음, 접근성 높음
2. 치매안심센터: 지역 기반의 전문 검사 및 상담 기관
보건소와 연계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초기 검진은 물론, 진단 후 관리 서비스까지 연계 제공한다.
- 위치: 전국 시·군·구 보건소 내 설치
- 검사항목: 선별검사 + 정밀검사(필요 시)
- 상담: 인지 훈련 프로그램, 가족 상담 등 지원
- 운영 시간: 평일 9시~18시(기관별 상이)
💡 전국 치매안심센터 찾기:
보건복지부 치매안심센터 찾기
3. 병원: 전문의 진단과 정밀 검사 가능
인지 저하가 심하거나 가족력이 있을 경우, 대학병원이나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 병원을 통해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 검사 항목
- 신경심리검사(CERAD, SNSB 등)
- 뇌 MRI / CT 영상 검사
- 혈액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등
- 비용
- 건강보험 적용 시 약 2~5만 원 내외(선별검사)
- 정밀검사 및 영상검사 포함 시 10만 원 이상 가능
- 소요 시간
- 간단 검사: 20~30분
- 정밀검사: 수 시간 소요 (예약 필요)
4. 정신건강의학과 또는 신경과 의원
동네 병의원에서도 간단한 선별검사와 상담이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상급 병원으로의 진료 연계도 받을 수 있다.
- 장점: 접근성 높고 대기시간 짧음
- 단점: 정밀검사는 어려울 수 있음
💡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병력이 있다면 치매 위험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평가 권장
5. 모바일·온라인 자가검사도 가능
치매가 의심될 때 사전 확인용으로 온라인 자가검사를 활용할 수 있다. 단, 정확한 진단을 대신할 수는 없다.
-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 간이 정신상태 검사(MMSE) 기반 테스트
- 결과에 따라 보건소 방문 권장
- 노인건강 앱/웹 서비스
- 일부 지자체나 기관에서 자가진단 앱 운영
- 예: 서울시 치매포털, 경기북부치매센터 등
6. 치매 검진 절차 요약
단계 설명
1단계 | 증상 인지 (기억력 저하, 길 찾기 어려움 등) |
2단계 | 보건소·병원 등 가까운 기관 방문 및 간이 검사 |
3단계 | 필요 시 정밀검사(영상, 심리, 혈액 등) 시행 |
4단계 | 진단 결과에 따라 약물 치료·인지훈련·가족 교육 연계 |
5단계 | 치매안심센터 통한 장기 관리 및 서비스 지원 |
✅ 마무리하며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관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질환이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간단하게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므로, 60세 이상이거나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망설이지 말고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빠른 인식과 적극적인 검사 참여가 치매 예방의 첫걸음이다.